별빛마을 이야기 2 ~동물 소개~
2008/01/02 00:09
|| 동물의숲 ||
앞에 소개한 세 아이 이외에 초기멤버 5명을 마저 소개합니다.
같은 개구리라도 이녀석은 귀엽닷!
운동을 좋아하는 개구리, 구리구리.
"귀여운 가구"를 한동안 모으길래 마구 선물해줬더니, 방이 아주 귀여워졌다.
착한 티미
루리웹 "나르시스"님의 "다크문@" 마을에서 이사 온 쥐다.
일본판으로 치면 "와타시계"의 아이. 심심하면 짐을 싸는 녀석..
하지만 사진을 받을 때 까진 보낼 수 없다!
한동안 곤충 채집에 열을 올리더니 요즘은 아무 취미도 없이 돌아다니고 있다.
귀여운 건지 안 귀여운 건지..
일판 마을에도 있었던 녀석. 일판에서는 오자마자 이튿날인가 사진을 줘서 깜짝 놀래켰던
아이인데.. 이번에는 상당히 친해질 때 까지 사진을 주지 않았다.
요즘은 도미를 잡아달라고 성화인데... 얘야 도미가 그렇게 쉽게 잡히는 것이 아니거든?..=ㅁ=)
까칠한 아가씨..
어딘지 모르게 까칠함이 느껴지는 아가씨. 꽤 오래 같이 지냈는데
별로 친해지지 못한 것 같아서, 그런 내용의 편지를 보내자마자, 사진을 주었다;;;
순간 뭔가 멍 한 기분이었어. @_@;
한참 옷을 모으다가는 그 후로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더니 새해 첫 날 짐을 쌌음...
마리오 아이템과 함께 온 키키. 나도 널 못 잊을거야..
원숭이들 중 가장 좋아하는 키키가 와 줘서 쭈욱 친하게 지내다가
사진도 받고 하여 보내기로 했다. 지금은 쿄님의 카카오99 마을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음.ㅜㅜ
처음으로 이사를 보낸 이웃이기도 하다.
나도 즐거웠어!
언제나 가슴찡한 마지막 편지.
키키의 빈 자리
꽃을 좋아하던 키키가 떠나간 자리엔 파란 팬지가 피어 있었다...




